이 웹사이트는 Internet Explorer 9 버전 이상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편리한 사이트 이용을 위하여 최신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해주시기 바랍니다.
Seoul Studio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eoul Studio는 국내 최초의 녹음 전용 Studio로, 한국 근현대 대중 음악사와 같이 이어온 70여년 역사의 현장입니다.
남 인수의 '가거라 38선',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시작으로 이 봉조, 이 미자, 길 옥윤, 신 중현, 남 진, 나 훈아, 산울림, 사랑과 평화, 김 현식, 들국화, 서태지와 아이들, 신 승훈, 김 건모, 이 승환 등 수 많은 한국 음악 뮤지션과 작품들이 Seoul Studio와 함께 했습니다. 또한 수 많은 국내 정상급 사운드 엔지니어들을 배출하였으며, 한국의 녹음/.음악 제작 기술과 시설 장비를 글로벌 표준으로 향상시키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여 왔습니다.
70여년의 역사와 전통에서 만들어진 역량과 노하우를 통해 서울스투디오의 발걸음은 현재진행형이며,
최고의 사운드 제작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이미자, 신중현, 산울림, 김현식, 들국화, 서태지와 아이들, 신승훈, 김건모, 이승환, 신해철, 바이브, 다비치, MC the MAX, 린 등
수많은 한국 대중음악 아티스트 들이 Seoul Studio와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