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tudio는 국내 최초의 프로페셔널 레코딩 /사운드 믹싱 Studio로, 한국 근현대 대중 음악사와 같이 걸어온 70여년 역사의 현장입니다.
남인수의 "가거라 38선, 이별의 부산정거장”, 이미자 "동백 아가씨", 최양숙 "황혼의 엘레지“ 를 시작으로,
- 조용필, 신중현, 유재하, 김현식, 백두산, 임재범, 윤시내, 송창식, 윤수일,
- 전영록, 이문세, 신승훈, 윤상, 조수미, 무한궤도, N.EX.T, 공일오비, 윤종신, 김종서, 유영석 (푸른하늘),
- 봄여름가을겨울, 김도향, 서태지와 아이들, 김원준, 동방신기, 김광석, 보아, 임형주
- 신해철, JYJ, 린, 자전거 탄 풍경, 윤도현 밴드, 바이브, 다비치,
- 다수의 아이돌 및 MC the MAX “넘쳐 흘러”, 등,
- 드라마 OST : 도깨비, 태양의 후예, 치즈인더트랩 등 다수, 등, 1946년 ~ 현재까지 1천여 곡 이상의 한국 대중음악 및 뮤지션과 함께 하였으며,
“애국가”의 국내 최초 풀오케스트라 스테레오 녹음 제작 및 1988년 서울 올림픽, 1986 서울 아시안 게임의 계 · 폐회식 음악/사운드 제작과, 올림픽 음향 자문 운영 위원 선정, 활동 등
대한민국의 역사적 콘텐츠에 참여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상급의 사운드 엔지니어/디렉터들은 배출하여 왔으며, 국내 레코딩 기술과 시설, 음반 결과물의 표준을 제시, 글로벌 레벨로 향상시키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여 왔습니다.
현재, 70여년 동안 업데이트 된 시설과 노하우, 테크닉을 바탕으로한 아날로그/디지털이 조화된 사운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